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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워홀러의 21일차 아침이 밝았습니다~~
룸메 동생이 연어김밥과 참치김밥을 뚝딱 만들어줬다.
파는 것보다 더 맛있네!!
라면까지 더해서 맛있게 (๑´ڡ`๑)
다 먹고 소화도 시킬겸 산책도 하고 근처 마트에 구경가기로 했다.
오는 길에 패스트푸드점에 들러 슬러쉬 사 먹음
이 동네는 참 평화롭고 조용하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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