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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난 동생이 세컨을 따러 지역 이동을 한다고 해서 만나기로 했다.
아마 내가 여기와서 제일 처음 만난 사람이었던거 같은데...
* 몇 년전이지만 아직도 그 날이 생생하다.
날도 엄청 더웠고 시티에서 집까진 대중교통으로는 거리가 좀 있는데 하필 장을 봐서 가방에 바리바리 다 싸들고 무겁고.. ㅋㅋ
계속 연락을 이어간다면 마지막이 아닐수도 있지만 왠지 느낌이 그렇다.
시절인연이라는게 이런것일까
아무튼 세컨 꼭 따서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여기저기 구경하고 다녔다 ㅋㅋ
초콜렛 가게인가
잘가~ 건강 잘 챙기고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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