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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먹어서 비치 앞에 브런치 카페 방문
맛있었다
수영복을 안챙겨와서 앉아 바라만 봤지만 그래도 참 좋다.
다음에 수영하러 와야지.
같이 간 언니의 쉐어식구들 덕분에 차 타고 편히 왔다갔다했다.
감사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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