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이틀만에 도착 / 근황~

2020~2023
BY 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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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달만에 쓰는 글이네 😅

 

✏️ 일단 지난 일기에서 밥솥이유식을 시작한다고 했는데 현재 진행중이다

책도 샀는데 책은 거의 안 봄.. 그냥 궁합맞고 넣고싶은 재료들 때려넣고 휘리릭~ 

밥솥칸막이 사용하고 있는데 넘 편하고 좋다.

 

✏️ 내년 봄 전후로 출국할 계획이다. 여권도 만료돼가고 아기는 여권이 없기에 지난 주말엔 여권 사진을 찍으러 갔었다.

여권은 다음 주 휴가기간에 맞춰서 만들려고 했는데 이번 주 월요일에 급 만들러 감.

버스정류장도 멀고 날이 너무 더워서 택시 타고 다녀왔는데 택시비 와우... 그래도 편하게 다녀왔으니 뭐

여권은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써있었는데 이틀만에 나옴 직접수령할때의 얘긴가보다

남편은 만들러 갈 시간이 안돼서 같은 날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는걸 보니 우편수령이 더 빠르고 직접 받으러 가는건 일주일정도 걸리는게 맞는듯

 

여권

 

안의 모습도 꽤 바뀌었는데 고급지다! 

 

 

✏️ 아직 못 올린 여행기도 많고.. 글도 많은데 언제 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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