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선셋 시즌4 줄거리 후기 스포 5화 6화 복습

RECORD
BY 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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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린 넷플릭스 셀링선셋 시즌4 3 4 복습에 이어서 

오늘은 셀링선셋 시즌4 5 6화의 줄거리와 후기 (스포) 써보겠습니다~ 

 

 

5화

크리스틴이 요가하고 있는데 다비나 등장….,,?

근데 다비나 이전 시즌들과 뭔가 달라진 같다 ㅋㅋ 이미지가 순해진거 같기두?! 

다비나가 맡았던 프로젝트가 이번에 끝나서 할지 생각중이라고.. 설마 다시 돌아오려나

역시나 다시 나온 아드난 매물ㅋㅋ아니 아직까지도 안팔렸다고요,,

7500만달러

 

그리고나서 제이슨과 다비나 둘이 만남

본인 프로젝트 끝난거 얘기하면서 오펜하임의 친근한 분위기가 좋다면서 동료애 이런것들이 그립다고

아니..그런 사람이 크리셸한테 그렇게 말을 했나?

제이슨은 긍정적인 반응이나.. 아드난 매물 얘기 꺼냄ㅋㅋ 동료들과 상의해본다고

 

오펜하임 사무실에서 다비나가 돌아오고 싶어한다고 그거 관련된 얘기를

다비나는 부정적인 기운을 몰고 다니고 상처 주는 말을 한다는건 다들 공감하는듯

 

제이슨 집에서 젤다 니코의 생일파티가 열림 강아지들 귀엽다ㅠㅠ 

강아지 생파 규모가 와우

그리고 마야가 다비나도 결혼했다가 이혼한 같다고

 

크리스틴도 .. 다들 반기지 않는듯함

누가 초대했냐며 ㅋㅋ 알고보니 제이슨이 초대함

 

6

강아지 생일파티에서 크리스틴이랑 엠마 둘이 얘기함

크리스틴이 오래전 일이잖아라며 지난 일은 중요하지 않다고 ㅋㅋ 아니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제일 과거에 얽매여 있는 같은데여..

 

엠마는 크리스틴이 말하는거 거짓말이라고 근데 그래보인다말하는 표정이나 말투가 뭔가 작은거 부풀리거나 꾸미는거 같음 

크리스틴은 청혼도 받았다며 반지도 받았다하고 반지 너한테 재탕한거 아니냐는식ㅋㅋ 엠마는 청혼 얘기 못들어봤다고.. 

 

제이슨 메리 다비나 만남 

다비나가 다시 회사로 오는거에 대한 얘기하려고 만난듯

 

사무실에 크리셸 고객인 시무 리우가 왔는데 아닠ㅋ 편집 뭔가여 자꾸 제이슨 비춰주는데 뭔가 웃김ㅋㅋ

저때가 썸타거나 사귈때였나? 아님 이후에 얘기듣고 일부러 저렇게 편집했나

(크리셸과 제이슨 사귄다고 !)

 

메리와 바네사 둘이 만났는데 역시나 크리스틴 얘기..ㅋㅋ

바네사가 둘이 대화 해보면 어떻겠냐면서 자긴 사람들의 좋은 면만 보려 한다고.. 

본인이 크리스틴 느꼈을 다정하고 자상하다고 

근데 메리는 이미 질릴대로 질린 같은 느낌  

 

다비나 사무실 등장, 크리셸에게 사과함.. 

진작에 했음 좋았을걸, 이제 같이 일하고 얼굴도 자주 봐야하고 하니까 사과를 하긴 해야겠지

평생 사이면 과연 했을까?..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면 알겠져..

 

크리스틴.. 본인이 헤더랑 타렉에 대해 인터뷰 있는데 잘못한건지를 모르나봄  

다비나가 크리셸한테 사과한거 얘기하고 

크리스틴은 크리셸보고 ㅋㅋ참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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