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링선셋 시즌4 줄거리 후기 스포 3화 4화 복습

내년 셀링선셋 시즌5를 보기 전 복습하기위해 요약!

 

어제 올린 넷플릭스 셀링선셋 시즌4 1화 2화 복습에 이어서 

오늘은 셀링선셋 시즌4 3화 4화의 줄거리와 후기 (스포) 를 써봐야겠다.

 

3화

제이슨이 엠마 정식채용했다고 크리스틴한테 말함

아만자랑 바네사가 크리스틴집에 갔는데 벌써 출산함

애기 진짜 조그맣다ㅠ 

크리스틴이 출산후기 얘기해줌

아만자 남편은 진짜 아오… 

마야 셋째 임신함! 

 

4화

오펜하임 회식? 자리에 엠마 등장! 

크리스틴이 엠마 만났던 상황이랑 엠마가 말하는 당시 상황이랑 다름.. 

메리도 관련돼있어서 말해줬는데 저번에 말한것처럼 만난 시기가 다르다면서 얘기함

또 그때 메리랑 크리스틴은 같이 살았었더래서 더 잘 알텐데여

바네사가 서로 얘기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라고 함. 아니.. 이전 시즌들 안봤나? 크리스틴이랑은 소통이 안되는데 뭘 소통하라는건지 

바네사 왈 "삶의 모든 건 소통이다"  이 전 시즌들을 안본게 분명한듯...

 

크리스틴도 출산 후 복귀할 준비중

크리스틴과 바네사 둘이 저번 회식 얘기함

역시나 크리스틴은 본인 말이 맞다는 식ㅋㅋ

 

크리스틴이 애기 데리고 사무실 등장

엠마한테 아무렇지 않게 인사함ㅋㅋ 일부러 더 그러는건가?

역시나.. 크리셸과 메리와는... 서로 인사 안함 어색한 분위기만 비벼짐 

 

내일은 셀링선셋 시즌4 5화 6화의 줄거리와 후기(스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