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다이어리 추천 gmz 건망증 다이어리

10월에 bhc 치킨을 시켰더니 2022년 다이어리를 주길래 내년 다이어리는 안사려고 했으나.. 

지난 달 교보문고에 책 사러 갔다가 홀린듯 다이어리 구경을 하게 되었고,,

2022년 다이어리를 사게 되었다.

 

gmz 건망증 다이어리

 

사진마다 그림자가.... ㅠ

2022년 다이어리는 깔끔한것으로 골라보았다.

다이어리 커버가 단단한것들이 있고 부드러운것들이 있는데 부드러운게 좀 더 좋아서 그중에서 골라봄

그렇게해서 고른것은~! 

gmz 건만증 다이어리

여기껀 처음 써본다.

 

날짜형으로 되어있고 부드러운 가죽 커버임

색은 총 5가지(크림옐로우, 소프트핑크, 제이드그린, 밀크오렌지, 스카이블루)다.

내가 고른건 크림옐로우

맨 첫페이지 

이 다음엔 YEARLY PLAN

 

 

다음은 먼슬리 

12월부터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 월요일부터 시작하는게 좋은데 이건 일요일부터다 

데일리 페이지

먼슬리-데일리-먼슬리-데일리로 구성돼있다.

 

2022년 12월이 끝나고 이 뒷부분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페이지

 

왜이리 글자라 흐릿해보이지.. 카메라가 이상한가... 

투명 달력 인덱스도 포함되어 있다.

참고로 비침은 좀 있는편이다. 근데 난 크게 신경쓰지 않아서 괜찮

gmz 건망증 다이어리 후기 끝! 

 

2022년 다이어리도 열심히 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