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워홀 신청 완료

2019. 5. 16. 8:11

알람은 5:00부터 맞춰놨지만 계속 미루고 미루다 6:30분쯤 일어나서 책상앞에 앉아 준비! 

컴퓨터랑 폰으로 로그인을 했는데 컴퓨터가 훨씬 빨랐다.. 근데 폰이 더 최신인데?.. 

처음부터 로그인도 잘되고 흰 화면도 오래가지 않았고,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길래 뭐지 싶었는데 

예.. 마지막에 버튼이 안나와서 당황한 나는 다시 이전 페이지 버튼 눌렀다가 무한 로딩..  

몇년전 티켓팅이 생각나는건 왜일까? 

폰도 답이 안나와서 아이패드로도 로그인했는데 얜 더 안되네 

결국 새탭을 하나 더 켰는데 잉? 새탭에서 또 제대로 화면이 뜸. 그래서 새탭으로 진행하였다. 

이렇게하여 신청 완료! 

오늘 회사도 휴가 냈는데 휴가 안내고 출근했어도 됐을거 같은 느낌..이지만 쉬는 김에 쉬자! ​ 

신체검사는 언제 할 지 날짜도 정하고 해야겠다.